▲ 보성군, 우전차 수확 한창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녹차수도 보성군 회천면 화동마을 한 다원에서는 지난 20일 곡우(穀雨)를 앞두고 올해 첫 녹차 새순을 따는 작업이 한창이다.
곡우를 전후해서 돋아난 어린 순만을 골라 만든 우전차는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으며 생산량이 많지 않아 최상품 녹차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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