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1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삼성화재와 상생협력 서울정비조합, 삼성화재와 상생협력 확대서울정비조합과 삼성화재가 손잡고 자동차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재환)에 따르면 삼성화재 손해사정서비스(김태환 대표, 이하 손사)가 주축이 되어 업계 최초로 지난해 4월25일 삼성화재(사장 김창수)와 자동차정비문화 선진화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 1차 시범운영(32개 정비업체)을 실시 한데 이어 지난 2월1일, 3일에는 약 53개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2차 확대 운영을 위한 공동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서울정비조합과 삼성화재의 상생협력 MOU 2차 확대운영은 그동안 있어 왔던 보험사와 정비업체 간 정비요금을 둘러싼 갈등과 자동차 수리비에 대한 보험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자 양 업계가 투명하고.. 201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