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포드·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총 6개사 24개 차종 75,348대 자발적 시정조치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75,3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① (기아) 모하비 26,408대는 헤드라이닝(천장을 덮는 내장 부품) 고정 부품 제조 불량으로 11월 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포드) 에비에이터 등 3개 차종 25,687대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 및 후방카메라 불량으로 10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리콜 시행 일자 : 에비에이터(10.26.∼), 익스플로러(11.17.∼), 코세어(12.8.∼) ③ (현대) 파비..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