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황경연 이사장은 환경기술인 교육이 자동차 정비업계와는 현실에 맞지 않게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른 애로사항을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에 건의하여 이를 관철시켰다.
경북조합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대기환경법에 따라 매년 한 차례 식 실시하고 있는 환경 기술인 교육장소가 대구와 경산에서만 실시하고 있어 경북조합 조합원 330여 업소 중 다수가 100㎞이상의 장거리로 시간과 경제적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해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권역별로 환경기술인 교육장소를 선정해 교육을 이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권역별 교육을 실시할 때 부득이 불참자(교육 미 이수업체)는 종전대로 교육 위탁 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 장소에서 환경기술인 교육을 돼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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