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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SK엔카, 중고차 업계 최초 서울오토살롱에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7. 9.

경품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가 중고차 업계로는 최초로 지난 7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삼성동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09 서울오토살롱’에 전시장을 마련, “클린 & 트러스트(Clean & Trust)”라는 테마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시장 문화를 선보였다.
SK엔카는 허위매물 없는 깨끗한 중고차 시장문화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SK엔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각 클린매물, 클린진단, 클린서비스, 클린카페라는 4가지 테마에 담아 전시한다.
‘클랜매물 존’에서는 정비, 판금/도색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SK엔카 직수입차량을 전시하며 이곳에서 지상 최고의 SUV 험머 H3를 만나볼 수 있다.

‘클린진단 존’에서는 105가지의 주요 항목을 진단해주는 SK엔카의 진단 서비스를 실제 차량을 통해 각 부위별로 알기 쉽게 보여준다.

‘클린서비스 존’에서는 중고차 시세 및 차량 정보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중고차 시세를 SK엔카 전문 상담원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클린카페 존’은 SK엔카의 직영매매센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휴식공간으로 차량 정보와 자동차 관련 뉴스를 엔카TV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SK엔카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숨겨진 비밀번호를 찾아라' 이벤트와 '돌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네비게이션을 비롯 닌텐도 위, 하이패스 단말기, 문화상품권, 비치볼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
/ 장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