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경찰서에서 지속적으로 지도 단속
서울성동경찰서(서장 박근순 총경)가 5월 들어 관내 치안 및 질서 취약지역인 장안평중고자동차매매시장이 위치한 장안평 지하철역 일대 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단속을 펼치고 있다.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중고자동차시장유통질서와 주변질서를 바로잡을 때까지 캠패인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청량리역 등 주변에 알려 장안평중고자동차매매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하도록 하며 언제라도 소비자 불편사례가 발생할 경우 112번이나 성동경찰서 지능팀(2299-2594)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장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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