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의 봄을 ‘연분홍색 꽃대궐’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진달래. 진달래는 양지바른 야산에 주로 자라며 3월 말부터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중순이면 만개한다. (여행문의/055-530-2522 창녕군 미래산업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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