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 재활용협회 대전시 지부장 취임

 

한국자원 재활용협회 대전시 신운교 제6대 지부장 취임식 행사가 지난 7일 중구 대흥동 소재 대전시 지부 회의실에서 개최 됐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는 김용택 직전 지부장, 조인배 중앙회장, 박승창 사무총장, 전북 권이문 사무국장, 시 지부 임원진 및 회원들을 비롯하여 박용갑 중구청장, 등 많은 내 외 빈들이 참석하여 취임을 축하 했다.
신운교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성원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다”고 말하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도 긍지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선거당시 내놓은 공약을 꼭 지켜서 대전시 지부를 전국 최 우수지부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들의 권익보장과 이익창출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 했다.
이어 조인배 중앙회장의 축사와 박창환 사무국장으로 부터 염흥철 시장 등 기관장들의 축전 대독이 있었다.
또한 신운교 지부장은 새롭게 지부를 이끌어나갈 조직 개편된 임원진과 이사들에게 임명장 수여 식 도 가졌다.

▲이사:김병욱 (제일고철대표). 유만석 (영동자원대표) ▲고문:김용택 (대명자원 대표), 최용선 (용훈상사 대표) ▲부지부장:김순동 (하나자원 대표), 이종상 (연합자원 대표) ▲동구지회장:신승엽(신승건설 대표), 중구지회장, 박명자(일동자원 대표) ▲유성구지회장, 이재춘(행운철스크랩 대표) ▲대덕구지회장, 권오경(한국연합 대표) ▲감사 :정상순(대금금속 대표) ▲총무:하진영(백산환경 대표),이로서 대전시 지부가 화합과, 단결로 신운교 지부장을 주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열어가고 있다. 

/ 대전  음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