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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정

임진년(壬辰年) 새해아침~ 교통환경신문 임직원 일동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2. 1. 4.

희망의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흑룡의 해’입니다. 힘차게 승천하는 용은 희망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교통환경신문 독자 여러분의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유럽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서민 물가상승 등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런 여건에서도 교통환경신문은 자동차산업, 교통환경산업 등 업계를 위한 교통환경 정보, 자동차산업 정보, 자동차 부품뉴스, 자동차정비정보 등 전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엔 흑룡의 기세로 업계가 상생의 바탕 위에 위기를 또 하나의 기회로 만들어 갑시다.
이제 위기상황의 두려움보다는 우리 앞에 놓인 무거운 과제들을 차분히 하나하나 준비하고 해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국민은 어떤 위기에서도 단합된 힘으로 성공을 이끌어 온 저력이 있습니다.

힘들다는 단어는 버리고 앞으로의 각오를 새로이 다질 때입니다.
교통환경 관련업계도 시대적 어려움은 피할 수 없지만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는 자세로 필요합니다.

정부는 저탄소·녹색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도 교통환경 기술을 발전시켜 시대적 과제인 에너지 절감과 녹색교통, 지구온난화에 대응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새로운 환경의식과 기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동차로 인한 심각한 대기오염의 방지를 위해 갖가지 대책과 기술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환경기술의 국제경쟁력을 위한 하이브리드 카, 연료전지차  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저희 교통환경신문은 관련업체들을 위해 한발 빠른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사명이라 여기고 이에 걸맞은 발 빠른 전문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지금 저희 임직원 일동은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교통환경 분야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겨 봅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통환경신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전문 언론매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성공과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