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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선진그룹 운전기사 친선 축구대회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1. 4. 27.

지친 몸 체력보강, 친교 화합의 장 열어


선진그룹 (회장 신재호) 는 지난 21일  인천 수도권 매립지 내 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그룹산하 7개 버스회사 (인천선진교통. 신동아교통. 송도버스. 선진여객. 강화선진버스. 김포운수. 경기상운) 운전기사들의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국대회는 각사의 운전기사 다수와 그룹 내 인천지역본부 신기범 사장과 각사 사장 및 이사들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버스운전기사들의 체력단련과 그룹 내 회사 간 운전기사들의 친선을 도모하기위하여 축구대회를 하여 운전기사들의 사기와 체력향상과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날마다 이어지고 있는 버스운전으로 인한 염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다.
한편 유원동 (인천선진. 제물포교통) 지부장은 그룹차원에서 막대한 경비를 지원하며 우리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건강을 위하고 체력단련을 위한 배려로 오늘 그룹산하 7개 버스회사의 운전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축구대회를 하며 친교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준 그룹 신재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그룹의 배려가 없으면 어떻게 우리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운동장을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갖겠느냐고 하며 우리조합원들도 건강한 체력관리로 항상 주어진 버스운전기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며 친절한서비스로 탑승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시는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날 체육대회를 개기로 각사 운전기사들에게는 더 높은 애사심을 심어주었다.

/ 인천 최돈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