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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자동차 전문정비 또 하나의 단체 탄생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8. 30.

 

전국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본격업무 시작
지난 20일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합회가 지난 7월 1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후 처음으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알렸다.
현판식에는 곽진순 연합회장을 비롯해 홍영기 박영표 박종호 박창연 박성식 박금철 고보철 추교정 이천호 이호석 남기용 김동영 등 전국 13개 조합에서 이사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일부 행사는 이사회를 개최해 앞으로 연합회 발전방향으로 논의했다. 2부행사는 현판식과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연합회 곽진순 회장을 본지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연합회 인가를 받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