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회산동과 성산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강릉종합물류단지 진입도로가 지난 6일 개통됐다. 강릉시는 6일 오후 4시 강릉 여전 교 현장에서 초청인사,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종합물류단지 진입도로 개통식 가졌다.
강릉종합물류단지 진입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간의 광역교통체계가 구축돼 강원영동권의 물류 중심기지 역할과 우리시 순환 형 외곽도로로서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종합물류단지 진입도로가 영동지역의 물류비용 절감 및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강원 진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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