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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정/기획기사

[업체탐방].....대구 대성모터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4. 6.

대구 달서구 장동 소재 대성모터스(사장 강대호)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준공하고 성대하게 개업식을 가졌다.

지난달 20일 달서구 장동 26-4번지에서 가진 준공 개업식에는 관내유관기관 관계자와 친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대성모터스(자동차정비공장) 강대호사장은 3억 여원을  투자하여 종전 정비공장을 인수,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자동차정비공장으로 손색없는 설비와 최신장비를 갖추고 공장장 손연훈 외 정비사 18명과 대고객서비스를 준비 완료했다.

대성모터스는 대지 8백여평 건평 2백 50여평으로 대·소형자동차 원상회복은 물론이고 친절과 장인정신으로 자동차 고장 및 사고차량 원상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강대호사장은 자동차 정비업계의 오랜 실무경험을 토대로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또 강 사장은 종합정비공장으로서 중고자동차 성능검사와 정도정비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경제발전에 기초산업인 자동차 정비서비스를 책임있게 경영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북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