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합 權이사장만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
공석중인 전국자동차대여연합회 회장에 權순석 인천조합 이사장(52세·사진)이 선임됐다.
대여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실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인천조합 權이사장을 선출했다.
대여연합회는 전임 회장인 李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이 지난 7월30일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임함에 따라 2개월 내에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정관 규정에 의거, 이날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權회장의 임기는 전임 李회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11년 2월까지다.
權회장은 420대의 차량을 보유한 인천 경인렌트카(합) 대표이사로 인천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을 3선째 계속 맡고 있다
權회장은 연합회 제도개선위원장, 특별대책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김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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