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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포드자동차의 대표 대형 세단,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9. 23.

 

2010년형 뉴 토러스’ 10월 공식 출시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미국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2010 가장 멋진 신차’에 뽑힌 포드자동차의 대표 대형 세단인 ‘2010년형 포드 뉴 토러스’를 오는 10월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2010년형 포드 뉴 토러스는 美 타임지 등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미국 대형 세단으로 선정되어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포드의 새로운 상징이 된 3-바 그릴은 날렵하고 과감한 헤드램프의 조화를 이뤄 새로운 얼굴을 만들고, 낮아진 루프라인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멋을 발산한다. ‘젠 스타일’ 인테리어는 정교하고 품격 높은 실내 분위기로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일명 ‘테크노 토러스’로 불리는 2010년형 포드 뉴 토러스는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멀티 컨투어 시트 등 독일 프리미엄 세단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최첨단 옵션과 안전편의 장치를 대거 장착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s)’로 선정되어 안정성을 인정 받은 토러스는 올해 수입 세단 시장을 이끌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동급 경쟁 차종과 비교할 수 없는 다수의 고급 옵션 장착하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춰 수입차 시장은 물론 국산 고급차와도 경쟁이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