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업계동정

대전부분정비조합 서구지회 월례회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9. 1.

자동차전문정비로 개칭에 대한 홍보

 대전광역시 자동차부분정비조합 서구지회(지회장 최민규)는 지난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자동차부분정비조합 명칭이 자동차전문정비조합으로  개칭된데 대한  홍보와 금년 6월 29일 쏘렌토R 교육결과보고, 드림리사이텍,  제일정공이 조합계약이 완료된 사항, 자동차전조등 전구 교환시의 정비과정 등 폭넓은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강명근 조합이사장은 회원들의 하절기 건강에 대한 특별한 주문과 조합명칭 변경으로 인한 이사회의 주제, 이로 인한 오는 9월중 임시대의원총회 예정 등을 설명했다.

또 최민규 지회장은 서구지회 회원들의 협동과 단합된 모습을 전문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여 주어 신규업체 2개 양도 양수 업체 1개소 로 지회업체수가 179개 업체로 증가 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조합이나 지회를 위하여 더욱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재 건양대학교 병원은 현대화를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하여 공익성 구현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대전시 내 전문부분정비업 조합원과 가족 및 소속 직원들을 위한 종합검진 제안서와 함께 검진 약속을 제안했다. 
/ 대전 음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