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시아나항공 이색 서비스
아시아나항공(대표:윤영두)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항공여행의 색다른 즐거움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인 7월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383명의 특화서비스 요원을 투입하여 국제선 9개노선 총52편에 다양한 주제의 항공여행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매직팀, 챠밍팀, 타로팀 등 총 8개팀으로 구성된 특화서비스팀은 전원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내 탑승에서부터 도착시까지 독특한 복장과 각각의 주제에 맞춘 특별 이벤트를 제공 한다.
해적복장을 한 승무원의 탑승인사를 시작으로 마술쇼를 비롯하여 시원한 여름용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생일을 맞은 승객에게는 별도의 축하공연을 펼치는 서비스는 매직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 조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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