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 박종갑(사진, 55) 기획실장이 5월 1일부로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개인택시조합은 지난달 하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 박 실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그러나 당분간은 기획실장직도 겸해서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곡성 출신인 박 전무는 조선대 법정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2월 서울개인택시조합에 입사했다.
박 전무는 과묵하면서도 친화력이 뛰어나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것이 동료 등 주위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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