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달서종합자동차정비공장(대표 정동석)

신뢰와 기술로서 밀착경영 펼친다.
최신 정비 검사 시설 갖추고 서비스 박차

 

 

달성종합자동차 정비공장 대표 정동석은 평생 숙원이었던 정비공장을 짖고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달성군 현풍면 대리 5백99의 1(현풍나들목에서 달성2차 산업단지방향 1㎞지점)에서 가진 준공식에는 대구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성구 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인사와 지역인사 3백여 명과 많은 축하 화환이 답지했다.
달성종합자동차정비공장은 대지 3300㎡(1천 평)의 건평 660㎡에 최신 정비기기와 안전검사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장을 갖추고 조성래 공장장과 6명의 최고 기술의 정비사가 지역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서비스 관리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
정동석 사장은 달성종합정비공장을 준공하기까지 많은 역경을 딛고 설립한 공장인 만큼 그동안 주변에서 도와준 모든 분들과 고객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정비업을 경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찾아오는 자동차정비시대를 마감하고 찾아가는 밀착정비업으로 탈바꿈시켜 경영의 혁신을 이루며 손해보험사와 교통사고 상담을 비롯한 자동차 견적부터 적정 정비수가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정비공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석 사장은 달성정비공장은 달성2차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입주업체들의 물동량 수송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자동차정비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하고 공단 입주업체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정동석 사장은 오늘의 달성종합정비공장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지인들과 지역민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정비공장에서 얻어지는 일부 수익금을 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석 사장은 자동차정비는 마음과 생각보다는 신뢰와 기술로서 승패가 달려있다고 말하고 밀착경영으로 고객들과 지역민들의 믿고 자동차정비를 의례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대구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