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분정비 달서구지회 최양규 지회장

“제4주년 경우의 날”  대구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대구광역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 최양규 지회장은 “제4주년 경우의 날”을 맞이해 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최양규 지회장은 달서구 상인동에서 청평카부분정비업을 경영하면서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여 왔다. 특히 사회 안정과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달 1일 경우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장을 받았다.

최양규 지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발전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지난 6월부터는 대구 부분정비조합 달서구지회장을 맡아 지회발전과 지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카포스 브랜드제품 사용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사고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양규 지회장은 조합발전과 더불어 지회발전을 도모하고 지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 조합원과 지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단결할 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전 지회원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 대구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