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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가수 ‘별’, 말레이시아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6. 3.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기가수 ‘별’이 곧 발매될 5집 앨범의 뮤직 비디오 촬영지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했다.

2006년 말레이시아 페낭(Penang)으로 화보 촬영을 떠났던 ‘별’은 당시 미처 만끽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또 다시 말레이시아를 찾게 되었으며 활기찬 도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와 조용한 해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랑카위(Langkawi)를 이번 뮤직 비디오의 촬영지로 선택했다.

곧 발매될 5집 앨범의 뮤직 비디오를 위해  난 9일(금)부터 16일(금)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별’은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 특유의 매력에 매료되었으며, 특히 쿠알라 룸푸르와 랑카위는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로맨틱한 여행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