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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항공&철도&해운590

런던 대영 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 대한항공, 이미지 래핑 홍보항공기 운영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자사 후원으로 시작되는 런던 대영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전세계에 알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글과 대영박물관 대표 작품들로 래핑한 항공기를 띄운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B747-400 항공기 동체에 ‘Passionate Wings to Cul.. 2009. 11. 30.
인천항, 천진항 LCL물동량 활성화 '맞손' 한중 양국간 공동물류센터 물류 네트워크 인천항만공사는 우리 물류기업의 인천항과 중국의 천진항간 공동물류센터의 구축을 통한 소량 컨테이너화물(LCL) 활성화를 위해 한국무역협회, 인천항공동물류(주)와 중국 천진하베스트 국제물류(유)간 의견을 모았다. 한국과 중국 상호 국가간 투자한 공동.. 2009. 11. 30.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남상만 회장추대 대의원총회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2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중앙회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남상만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48명의 대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총 31표를 득표한 남회장이 17표.. 2009. 11. 30.
“이스타항공타고 제주 올레 가자” (사)제주올레-이스타항공, 제휴 ‘눈길’ 이스타항공 타고 제주 올레길 걸으면 감동이 두 배. 최근 전국적으로 ‘걷는 길’의 유행을 만들어낸 제주 올레. 제주 올레는 제주관광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가고 있다. 신혼여행, 수학여행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동안의 제주여행은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줄.. 2009. 11. 16.
아시아나 화물, 이탈리아 밀라노 취항 남부 유럽 허브에 취항 유럽노선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1일(수)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보잉 747 화물기를 주 2회 취항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5분과 일요일 오후 12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할 예정인 OZ779편은 런던과 밀라노를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밀라노에는 같은 날 17시15분과 20시20분에 도.. 2009. 11. 16.
조양호 회장, 항공우주학회 강연 대비한 기반기술 확보 필요성 등 역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 마동 경주 코오롱 호텔서 한국 항공우주학회 주최로 개최된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항공우주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강연에서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이 수행하고 있는 민간항공기 국제공동.. 2009. 11. 16.
일본 관광객들도 반한 '해랑' 전국투어 코레일은 지난 8일 일본인 관광객 40명이 레일크루즈 ‘해랑’을 타고 3박 4일 일정으로 전국투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코레일의 일본지사와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공동 마케팅활동으로 이루어진 성과로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11회, 약 400명이 일본의 여행사와 계약.. 2009. 11. 16.
지하철 전력비용 획기적 절감 에너지 회수 저장장치 개발 성공 전동차가 사용하는 전기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장치가 개발되어 세계 최초로 중량전철급 도시철도에서 상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R&D사업(차세대 첨단 도시철도시스템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에 성공하여 11일부터 대전도시철도에 적.. 2009. 11. 16.
세계경제 불확실 해운산업 자생력 키워야 자금사정 악화 대비 선박펀드 활성화 필요 청와대에서 개최된 비상경제대책 회의(이명박 대통령 주재)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해운산업 동향 및 대응방안」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4월 발표한 「해운산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서, 회의 참석자들은 특히 선.. 2009. 11. 16.
서호주, 가족-교육 여행상품 팸투어 서호주정부관광청(한국대표: 손병언)은 지난 10월19일(월)-23일(금)까지 호주정부관광청과 공동으로 가족여행 및 교육 상품 개발을 위해 주요 여행사를 서호주로 초청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어린 자녀가 있고 영어 교육 등에 관심이 있는 가족 단위 여행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 2009. 11. 11.
FedEx, 존경 받는 특송 업체로 선정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서 최고 순위 올라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가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 받는 200대 기업” 조사에서 전체 23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국제 특송업체 중 최고 순위이며, 경쟁업체보다 20단계 앞선 것으로,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F.. 2009. 11. 11.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82개국 2,027편 역대최다 작품 출품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인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막을 열었다. 영화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 손숙 이사장, 김지운 심사위원장(영화감독), 손예진 특별심사위원(영화.. 2009. 11. 11.
스카이팀 CEO,‘고객 중심 항공동맹체'로 도약 대한항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이 2010년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고객에게 최고의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 동맹체로 발돋움한다. 스카이팀은 지난 11월5일 오전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회원사 8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 2009. 11. 11.
FedEx 인천 문학 구장에 기업고객 200명 초청 부장님! 오늘 회식은 야구장에서 쏩니다! FedEx 코리아가 지난 21일, 200명의 기업 고객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스 경기에 초청, 시원하고 즐거운 한여름 밤의 회식 자리를 제공했다. 이날 FedEx의 초청으로 6명의 직원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종진씨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회식 자리 한번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FedEx 행사로 이렇게 야구장에서 근사한 회식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오늘 재충전한 에너지로 열심히 일해서, 하반기에는 홈런 한 방 날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올해에는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 등, 고객 비지니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세계 최대 항공 특송 회사로서 FedEx의 목표로 본다. 더불.. 200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