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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대전자동차전문정비 조합 대의원 워크샵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4. 3. 26.

대전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신일섭 이사장은 제2차 대의원 워크샵 행사를 개최 했다.

지난 15일~16일 2일간에 걸쳐 대의원 수 75명중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신일섭 이사장은 대의원들에게 “바뿐 일정을 뒤로 미루고 참석한데

대하여 감사 한다”고 말하고 “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대의원들의 단합과 협동심으로 결집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박의수 연합회장도 워크샵 현장을 방문하여 참석자 들을 격례 했다. 워크샵 행사는 전북 익산시 성당면 소재 금강 체험관에서 홍은 교수를 초빙하여 첫째일은 자동차 현장 변화 및 정비시장 에 대한 생활 속의 튜닝정비(2H)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2일에는 *과제 1:튜닝시장 개방에 따른 조합원 적응 방안 *과제 2:표준 공임시간 기준안에 대한 준비 *과제 3:수입차 정비에 대한 먹거리 창출 *과제 4:정비교육 및 CS 교육 향상 방안 *과제 5: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등 5개 과제에 대한 대처방안강구 및 변화에 따른 준비 자세에 관하여 심도 깊게 토의하고 워크샵 행사를 종료했다.
 

/ 대전 길풍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