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환이사장, 국토부 강하게 비판
황인환 서울검사정비조합 이사장이 출입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인환 이사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정비업을 돌보지 않고 자동차제작사나 공단만 끼고 도는 국토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이사장은 회비에 의존하는 단체는 존속하기 어렵다며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비업계에 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정비이력 전송 건은 연합회에서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모빌리티 > 자동차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노후경유차 2019년말 저공해화 완료 (0) | 2014.03.11 |
---|---|
카센타, 자동차전문정비 시대 선언! (0) | 2014.03.11 |
정비업계, 종합검사 기기업체에 불만 고조 (0) | 2014.03.11 |
대전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0) | 2014.02.27 |
2014 카컴부천시지회 가족신년회 (0) | 201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