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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전북신자동차전문정비조합 정기총회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4. 2. 27.

익산지회 창립 등 지회 설립 확대 예정


전북신자동차전문정비조합(이사장 박금철/사진)은 2014년 2월 14일 박성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도 조합이사장과 협력업체 조합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산 A뷔페에서 2014년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금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토부 정비이력 전송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면서 조합사무실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 교육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금철 이사장은 작년 10월에 익산지회를 창립했으며 현재 모 지역도 지회를 창립하기 위해 물밑작업 중이라고 밝히면서 2014 갑오년 청마처럼 지치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박성식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연합회도 불합리한 정책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북신조합의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