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성식/이하 카컴)는 지난 7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11개 시도조합 이사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카컴 박성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비이력 전송을 통한 연합회의 위상 강화와 공동구매를 통한 재원확보를 강조했다.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서는 김경근 감사가 보고했다.
회원수에 따라 회비 혜택을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다음 이사회 때 거론하기로 했다. 연합회 사무실 위치에 대해서는 어느 장소라도 결정되면 편안히 갈 수 있도록 폭넓게 정관 개정하기로 해 현 세종시 사무실의 타지역 이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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