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출사표...표심잡기, 택시업계 관심 커
서울택시조합 차기 이사장 선거가 2개월 남겨놓고 있다.
이번 이사장 선거에는 6명의 택시회사 대표들이 표심잡기에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 택시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택시 업계에 따르면 2014년 1월중 제27대 조합 이사장선거에서 6명의 후보가 경선을 가질 것으로 보아 그 어느 때 보다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올 차기 이사장 선거에 나올 대표는 대종상운(주) 대표 김대영, (주)대신택시 대표 김한균, 대덕운수(주) 대표 문충석, 명화운수(주) 대표 오태옥, 한미산업운수(주) 대표 오광원, 한양상운(주) 대표 정상기 등이 출사표를 냈다.(가나다 순)
/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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