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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화물공제조합 “한가위 맞아 신속 보상 약속”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3. 9. 10.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회장 김옥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피해자, 병원, 정비공장 등 고객에게 보상금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시장경제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상생(相生)을 실행하고 있다.
화물공제조합은 2010년도 이후 추석과 설 명절에 약 802억 원의 보상금을 피해자, 병원, 정비공장등에 신속하게 지급해 왔다.
또 화물공제조합은 고객에게 ‘한 발 먼저 다가서는 조합’, ‘국민과 소통하는 조합’,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첨단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선진화된 보상서비스로 민원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일선 화물운송종사자와 가족들의 공동복지를 위한 장학금 지급과 교복지원, 하계휴양소 운영, 편익시설 사용 등 언제나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