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전세버스 안전관리 특별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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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 성신)는 6월 7일(금) 남산 힐튼호텔 인근 이면도로와 남산 한옥마을 입구를 순회하며, 외국인 단체관광객 수송을 전담하고 있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는 자동차 불법장치에 대해서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중구청,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단속결과 HID 불법 장착 및 각종 등화장치(안개등, 차폭등 착색) 불량 등이 적발되었다. 적발된 자동차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하도록 행정지시를 하였으며, 향후에도 전세버스 대형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으로 지속적인 노상합동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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