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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흥국손해보험 MOU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3. 5. 14.

건전한 자동차 정비문화 창달 협력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재환, 이하 서울조합)과 흥국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용권)이 지난 8() 서울조합 회의실에서 양 단체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의 MOU에는 서울조합 박재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정식 부이사장(보험대책위원장), 이주희 인사관리위원장, 서회원 검사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 흥국손해보험에서는 곽임영 부문장, 김원현 본부장, 한인환 스피트센터장, 김봉기 중앙보상센터장, 박인철 강남보상센터장, 주기영 보상지원총괄기획차장, 백성운 지도과장이 참석했다.

이날의 상생협력 추진에 관한 협약에서 양 단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 및 "Green Image"선점 Eco-Recycle부품 및 OE(공조)부품사용 활성화를 통한 수리비 개선 협력 복원수리, 환경·소재 수리기술 연구 및 지원 차종Issue 항목 표준작업시간·도장비 공동연구 선진정보교류 및 수리기술 교육과정 공동연수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에 합의했다.

서울조합의 박재환 이사장은 이번 MOU가 양 단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조합원 업체의 실익 증진을 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서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