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9월 1일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진에어와 공동으로 임직원 및 SNS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 날 대한항공은 나눔의 메세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항공권 후원증서 전달식을 마련해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탄자니아 아동보건센터 방문을 위한 케냐행 항공권 10매를 제공했다.
대한항공 조현민 상무(사진 오른쪽)가 UHIC 신세용 이사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화관광 > 항공&철도&해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의 관광축제 “부산국제관광전” 성료 (0) | 2012.09.11 |
---|---|
FedEx-JA 국제무역 창업대회 최종 우승팀 (0) | 2012.09.11 |
아시아나, 중국 우시 시와 MOU 체결 (0) | 2012.09.11 |
코레일, 태권도 관광유치 파트너로 나선다. (0) | 2012.09.11 |
중앙회, ‘여행업 권익옹호’ 기자회견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