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소상공인 사이버 공간 빈익빈 부익부 해소
어렵게 사업을 시작해 성공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광고무료장터(http://www.ffm.or.kr)가 “전국지역상권살리기운동”을 추진하면서 창업주와 자영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무료장터”는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고를 무료로 올려주고 있다.
“광고무료장터“ 관계자는 ”지역 자영업자 들은 스마트 시대에 인터넷의 웹 사이버 공간 활용이 쉽지 않아 각자 좋은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고객을 놓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저희 광고무료장터 사이트를 이용해 “전국지역상권살리기운동” 추진해 광고를 무료로 올려주어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 드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광고무료장터에 무료로 광고해 그 혜택을 본 주인공 A씨를 만나본다.
A씨는 처음에 “아니 이런 사이트가 다 있나”하고 의심했다고 한다.
A씨는 사업을 시작한지 3년이 된 현재 금년처럼 경기가 어렵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A씨 지난 6월 광고무료장터의 “전국지역상권살리기운동본부”에서 찾아와 무료로 광고를 올려주겠다고 해 손해 볼 것 없을 것 같아 등록한 것이 의외의 효과를 볼 줄 몰랐다고 열변을 토한다.
특히, 중앙일보와 광고무료장터가 중앙일보를 구독하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QR코드를 삽입한 전단지1만2천장, QR코드 업소용 명함 5백장, QR코드 업소용 스티커 2매 등을 제공하고 있어,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네이버 파워링크 홍보 등은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홍보로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 동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각자 가진 재주를 믿고 용기를 내어 사업을 시작한다.
아무리 좋은 재능도 알려지지 않으면 쓰일 데가 없고, 성공할 수 없다.
이번 광고무료장터의 “전국지역상권살리기운동”이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재주가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광고무료장터 사이트에 홍보되어 소비자들이 몰려 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
어려울 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
“전국지역상권살리기운동”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이 불황에도 더욱 강한 업체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기를 기대해 본다.
김윤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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