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 실시
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한다.
복조리를 거는 풍습은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어두고 한 해의 복을 바라는 조상들의 소박한 마음이 담긴 우리의 미풍양속이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속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행사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여직원들이 복조리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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