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한국전력 한빛홀서 개최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1천만 서울시민의 작은 생각과 행동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시민들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오는 30일 저녁 7시30분 한국전력 한빛홀(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기후행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후행동 콘서트는 금년이 2회로 1회때(2009년)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한 캠페인이었다.
이번「기후행동 콘서트」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진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녹색Tip '날마다 기후행동 7'을 소개하며 ▲가수 여행스케치, 안치환, 김태우의 문화공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온(溫) 맵시” 패션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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