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지난달 3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 10회 정기총회를 열어 제4대 연합회장에 김윤배씨 (56세)을 선출했다.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사용자 보험제도 도입, 미반납차량의 말소등록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마련 대여업계의 구조적문제에 대하여 지역균형 발전과 상생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공약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시적인 추진 실적을 가지고 평가 받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1978년 고려대학교 졸업해 1990년 서울렌트카 대표이사 2001년 허브렌트카 대표이사 현재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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