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정비조합 17차 대의원 임시총회 개회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이형모)은 지난 12일 구미 오성 예식장에서 제 17차 대의원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대의원 52명중 51명이 참석하여 손실보전금 처리 안건을 토의했다. 토의 결과 이형모 이사장 재임 때 발생한 관계로 前 최창규전무가 유용한 3,630만원을 책임 보전하고 나머지 횡령금 5,700만원 결손 처리안을 상정, 찬성 34표, 반대 16표, 기권1표로 결손처리를 의결 하면서 이날 총회를 마쳤다.
/ 경북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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