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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쌍용자동차, 추석맞이 Happy 페스티벌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9. 6.

120만원 상당 내비 및 후방카메라 무상장착


쌍용자동차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한달 동안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차 구입비 특별지원 및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Happy Happy 페스티벌』을 펼친다.
『추석맞이 Happy Happy 페스티벌』은 지난달에 이어 「체어맨 H」 출고 고객에게 120만원 상당의 순정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SUV 출고 고객에게는 엔진 구동 계통에 한해 기존 3년/6만 km의 서비스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 실시한다.
이와 함께 차종 별로 특별 신차 구입비 지원은 「체어맨 H」,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맞이 특별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체어맨 W」, 「체어맨 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RV 차종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아주캐피탈과 제휴한 Strong & Safe 보장 프로그램인 신차교환 서비스, 대출금 면제 서비스를 지난달에 이어 지속 운영한다.

/ 주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