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1조합 화성지회 단합대회

 

백미리 어촌 체험으로 가족애 다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화성시지회가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어촌체험장으로 가족 동반 춘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최봉현 지회장은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야유회를 통해 동료애와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화성지회를 한 단계 높히는 계기로 삼자” 고 말했다.
화성지회 가족들은 푸짐한 음식과 함께 넓게 펼쳐진 백미리의 갯벌에서 조개를 잡는 등 어촌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족구 시합에서는 태안 지역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