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요트교실’운영, 3월말까지 신청/접수
동해안 최대의 요트마리나 시설을 갖춘 양양 수산 항에서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요트교실”을 운영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에 걸쳐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평일 반, 주말 반으로 각각 20명씩 모집해 요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트교실은 양양군요트협회(회장 김순교) 주관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요트의 기초지식과 실기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군민들에게 요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전문가 양성은 물론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 강원 진희철 기자
'모빌리티 > 전기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서 태양광발전 핵심소재 생산 (0) | 2010.02.09 |
---|---|
전남도, 금호타이어 제품 구매운동 시동 (0) | 2010.02.09 |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대비 총력 (0) | 2010.02.09 |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총 (0) | 2010.02.09 |
부산시, 고리 방사능방재센터 준공! (0)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