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 갖고 새로운 한해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가장 소중한 마을버스의 흔적입니다.
밀레니엄이라고 온 세계가 들뜬 마음으로 축포를 터뜨리던 것이 어제와 같은데 어느새 2010년 경인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고유가 및 신종인플루엔자 등 우리 마을버스 업계가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합시다.
언제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마지막이란 단어 덕에 지나온 1년을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대로 이루지 못한 아쉬운 기억을 세월이란 기억상자에 접어두고 다시금 새로움의 희망 앞에서 새해의 힘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존경하는 전국 마을버스 조합원 여러분!
최근 몇 년 동안 양적으로 급속히 성장한 원인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환승제 실시에 따라 성장한 만큼 현실에 맞는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 시/도 마을버스 조합원이 합심 단결하여 올 한해에도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나가도록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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