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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새전남조합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11. 30.

박성식 이사장, 정비업 새롭게 태어나야

새전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6시 전남 영암청풍원에서 전국연합회 곽진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새전남조합 임원 가족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조합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박성식 새전남조합 이사장은 지난 10년 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 뒤 새전남조합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전국적인 연대 강화로 새천년을 열어가는 희망의 조합이 되자” 고 역설했다.
새전남조합은 1999년 11월 13일 창립하여 1대 조효선 이사장, 2대 김형권 이사장, 3대김성술 이사장, 4,5대 양성길 이사장을 거쳐 2008년 1월 현 박성식 이사장을 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새전남조합은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의 극대화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로 원활한 업무협조 ▲합리적이고 참여하는 조합운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