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이사장, 정비업 새롭게 태어나야
새전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6시 전남 영암청풍원에서 전국연합회 곽진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새전남조합 임원 가족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조합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박성식 새전남조합 이사장은 지난 10년 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 뒤 새전남조합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전국적인 연대 강화로 새천년을 열어가는 희망의 조합이 되자” 고 역설했다.
새전남조합은 1999년 11월 13일 창립하여 1대 조효선 이사장, 2대 김형권 이사장, 3대김성술 이사장, 4,5대 양성길 이사장을 거쳐 2008년 1월 현 박성식 이사장을 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새전남조합은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의 극대화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로 원활한 업무협조 ▲합리적이고 참여하는 조합운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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