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력 입소문 타고 “문전성시”
'
특수 광택'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동차외형복원 소자본 창업 전문 브랜드 'KDC'의 송경흥 대표는 "차는 출고된 후 꾸준히 눈이나 비, 생활부주의 등에 의해 눈에 보이지 않는 흠집을 입어 본연의 광택을 잃게 되는 것"이라며 "미세한 스크래치를 없애고 표면을 균일하게 만드는 특수광택 작업을 거치면 갓 출고한 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KDC(www.ekdc.co.kr/)에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을 구축하고 광택에 사용되는 약품들을 자체 개발해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거리는 차를 차주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무엇보다도 특수 광택 분야에 있어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광택작업을 위해 차량이 맡겨지면 가맹점에서는 차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 선행 작업이 완료되면 약품을 사용하여 표면의 흠집을 없애는데, 만약 스크래치가 심하거나 혹은 약품으로 깎아낼 수 없는 깊이의 흠집이라면 사포로 연마한 후 또 다시 약품연마를 반복해 가며 최소한의 스크래치가 나올 때까지 표면을 일정하게 만든다.
여기에 특수약품을 사용하여 손상된 도장 부위를 복원하고 광택제로 연마하는 작업을 거친 다음 첨가제로 어두운 색의 차량은 깊이가 느껴지는 어두움을 가질 수 있도록, 밝은 차량은 눈이 부실 정도의 밝음을 낼 수 있도록 광택작업을 다시 하게 된다.
이렇게 세세하고 꼼꼼한 여러 과정을 거치는 덕분에 KDC의 특수광택은 사물을 반사해 낼 정도로 오랜 시간 윤이 지속되기 때문에 품격을 생명으로 하는 고급차나 수입차 차주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에게 인정받을 뿐 아니라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KDC 가맹점 오픈으로 성공창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창업주도 적지 않은 상태다.
이렇게 기술력은 물론 창업주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KDC이기에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여겨지며, 창업한 업주들의 직업 만족도 또한 높으리라 본다.
/ 장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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