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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르노삼성차, 가정의 달 가족잔치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5. 13.

어린이 난타공연, 강서 뚝길 걷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맥도 생태공원에서 임직원 및 지역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잔치”를 가졌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잔치” 행사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강서구 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산 강서구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날 행사는 경찰악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지원하는 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 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과 강서 뚝길 걷기, 스윙댄스, 가족 대항 게임 등 다채로운 메인 이벤트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클레이 아트, 모래 놀이, 로봇쇼 등의 상설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 됐다.

아울러 행사간 후원 받은 각종 경품 추첨도 같이 진행되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지역 주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어린이들이 밝게 자라야 한 나라의 미래가 밝다.

힘든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