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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크라이슬러 코리아, ‘300C Signature’ 출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4. 13.

창업주 월터 P. 창업정신 반영한 신모델 국내 첫 선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지난 6일 300C의 스페셜 에디션인 ‘300C 시그니처 (Signature)’를 출시했다.

300C 시그니처 시리즈는 크라이슬러의 창업 정신을 제품에 반영한 신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내●외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갖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크라이슬러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성장시킨 창업주 월터 P. 크라이슬러의 창업 정신을 기념하여 제작된 크라이슬러의 스페셜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사양을 원하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새로 출시된 300C 시그니처의 외부 디자인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메쉬 타입의 그릴과 차량 후면에 부착된 월터 P. 크라이슬러의 친필 사인이 각인된 시그니처 배지이다. 3

00C 시그니처에는 기존의 그릴 대신 메쉬 타입의 그릴이 장착되어 300C만의 당당하고 위엄 있는 전면 디자인에 품격을 더했다. 또한, 시그니처 시리즈임을 증명하는 시그니처 배지는 스페셜 에디션으로서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 장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