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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임원 영입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11. 10.
커뮤니케이션 본부 이교현 상무 영입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6일자로 커뮤니케이션 본부에 이 교현 상무(44세)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코리아 (Oracle Korea) 및 쌍용 자동차에서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교현 상무는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