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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부이사장에 우상만 · 정운보씨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4. 28.
 

 

―이사 인원수 8명 증원하는 정관 개정안 마련

                            ―서울주선협회, 22일 총회에서 임원 선출

서울화물운송주선협회(이사장 신정식)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백악관웨딩문화원 7층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임원 및 제8대 감사를 재선출하고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정관 개정 내용은 이사 인원수를 현재의 15명 이내에서 23명 이내로 변경하는 것이다. 협회는 이같은 정관 개정안에 대한 인가를 5월중 서울시에신청할계획이다.

  그러나 4개 지부장은 이사장이 추후 임명, 발표하기로 했다.

  6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이사장(2명) : 우상만(사진 左 · 라움트래픽), 정운보(사진 右 · 태운물류)

  ▲이사(12명) : 강임득(콜트럭), 유용진(진영종합운송), 석수환(영신화물), 한상동(세창종합운수), 김영남(코리아로지스), 최광호(전국익스프레스), 오용호(국민익스프레스), 강희성(우성익스프레스), 남상완(전국익스프레스), 유인혁(코팩익스프레스), 변영채(비와이통운), 조용성(중앙익스프레스)

  ▲감사(2명) : 신명수(명진고속화물), 이권섭(이오화물)

                                                               / 김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