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마위’관광홍보대사 위촉식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지난 9일 오전 11시 한국관광공사 16층 사장 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인기가수‘마위(Mawi, 26세, 남)’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참고로, 마위는  MTV 선정 말레이시아 최고 아티스트상 및 연예 오락 분야에서 동시 7개 부문의 상을 석권하는 등 말레이시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 무슬림에게 한국의 ‘비’로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최고 인기 가수이자 영화배우로, 지난 7일부터 4박 5일간 관광공사의 초청으로 방한중에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오지철 사장, 마위(Mawi, 본명 Mr. Asmawi Bin Ani)씨, 주한 말레이시아 다토 M 산타나나반 대사(Dato M Santhanan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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