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해 상품성 확보
기아는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국내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셀토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기아는 더 뉴 셀토스의 TV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Meet the amazing(놀라움을 만나다)’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세련된 도심형 SUV로서 디자인, 실내공간,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줄 셀토스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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