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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정/기획기사

블루핸즈 동인천서비스 신축확장 이전개업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8. 5. 7.

고객 위한 편리한 공간, 최신 정비시설 갖추어

 


블루핸즈 동인천서비스(대표 박경준, 구 범아자동차/)가 지난 54일 오후 5시 고객 서비스를 위한 현대식 최첨단 시설과 최고의 기술 인력을 갖추고 이전 개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전 개업식에는 인천검사정비조합 배종국 이사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현대인천사업소 정창수 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이전 개업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현대서비스와 동인천서비스 간에 지정사업소 인증서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이번 신축 확장된 블루핸즈 동인천서비스(032-884-4001)는 인천시 중구 인중로 43(신흥동 334-1)대지 704평에 건평 1600, 6층 건물로 최첨단의 정비시설과 편리한 고객휴게실, 근로자 복지시설, 주차장 등을 완비해 인천지역 자동차정비서비스의 새로운 정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인천 최돈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