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위한 편리한 공간, 최신 정비시설 갖추어
블루핸즈 동인천서비스(대표 박경준, 구 범아자동차/)가 지난 5월 4일 오후 5시 고객 서비스를 위한 현대식 최첨단 시설과 최고의 기술 인력을 갖추고 이전 개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전 개업식에는 인천검사정비조합 배종국 이사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현대인천사업소 정창수 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이전 개업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현대서비스와 동인천서비스 간에 지정사업소 인증서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이번 신축 확장된 블루핸즈 동인천서비스(032-884-4001)는 인천시 중구 인중로 43(신흥동 3가 34-1)대지 704평에 건평 1600평, 6층 건물로 최첨단의 정비시설과 편리한 고객휴게실, 근로자 복지시설, 주차장 등을 완비해 인천지역 자동차정비서비스의 새로운 정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인천 최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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